가평 포레스트.
김동완은 피해를 복구하다가 삽 두 개가 부서졌다고도 밝혔다.
대한불교조계종 이사진은 해명 입장을 냈다
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조계종도 입장을 냈다.
코로나 대응에 관해 정부와 개인에 대한 당부를 올렸다